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웨이팅은 어디서 해야되나요?
전혀 안내되어 있지 않네요.  장소도 없구요.
전화 응대시  성의없는
불친절은 몸에 베어있는 것 같구요...
예)30분뒤에 도착하는 거면 식사가능합니다.
도착하니  예약하고 1시간 기다려야 된다.함
이해 되나요.
케치콜을 이용한 예약 시스템 활용하는 것은
불필요한 시간 낭비를 줄이자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!
왜 제대로  이용하지 않고  손님을 불편하게 할까요?!
음식만 중요할까요  효율적인 시스템 활용에 대해
고민을 해보길  권유합니다.